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추미애 거침없는 발언에 여권 내 이견도…시각은?

2020-06-29 0


박진영/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
노영희/ 변호사
전계완/ 정치평론가
최수영/ 시사평론가
정혁진/ 변호사
장성철/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